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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의 묘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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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정(@tjsdlswkd1)2016-04-18 01:53:21

버지니아 울프의 묘비명
너에게 대항해 굽히지
않고
단호히 나 자신을
내던지리라
죽음이여!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은 부르주아 계층의 폐쇄적인 문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작품 못지않게 암울했던 개인사는 시대를 앞서 간
여성의 고단함을 보여준다. 어린 시절 극심한 신경쇠약에 시달리며 자살 시도를 반복했다. 이러한 개인적인
체험들은 작품과 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버지니아 울프를 페미니스트로 평가하는 것도 여성으로 겪었던 부당한 경험의 반격이 작품으로
표출되었기 때문이다. 그녀를 사랑했던 남편도 죽음에서 구해주지 못했다. 자신의 소설 『파도』의 마지막 구절인 묘비명이 그녀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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