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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크 지방의 북을 든 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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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유정(@tjsdlswkd1)
    2016-05-13 08:16:13








바스크 지방의 북을 든 집시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1796.7.16 ~ 1875.2.22 )
 
프랑스의 화가. 19세기 중반 바르비종 화파의 대표적인 미술가로 신고전주의에서 근대 풍경화로
이행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야외에서 그림을 그리는 작업 방식으로 인상주의의 선구자가 되었으며, 자연주의와 섬세한 이상주의가 깃든 서정적인
풍경화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코로는 평생 그림을 연인 삼아 독신으로 살았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과 일찍이 화가로
성공한 덕에 상당한 재력가로 행세할 수 있었으나, 생활은 소탈하고 검소했다. 그는 친구 도미에가 집을 사도록 도와주는가 하면 밀레의 미망인에게
연금을 대주는 등 가난한 동료 화가들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아버지 코로’라고 불릴 만큼 젊은 화가들에게 너그럽고 관대했으며 널리
존경을 받았다. 그는 3,000여점의 그림을 그렸는데, 그 중 6,000점은 미국에 있다고 할 정도로 모작이 많은 화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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