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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 김소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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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정(@tjsdlswkd1)2016-05-20 07:58:50
가는길 [ 김소월 ]
그립다
말을 할까
하니 그리워
그냥 갈까
그래도
다시 더 한번
저 산에도 까마귀, 들에 까마귀
서산에는 해진다고 지저귑니다
앞강풀, 뒷강풀
흐르는 물은
어서 다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디다려
김소월
본명 정식(廷湜). 1902년 8월 6일(음력) 평안북도 구성에서 출생하였다. 오산학교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도쿄상대에 입학하였으나 관동대진재로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당시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 김억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오과(午過)의 읍(泣)》 《그리워》 등을
《창조(創造)》지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한국의 전통적인 한을 노래한 시인이라고 평가받으며 짙은 향토성을 전통적인 서정으로 노래하여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외 많은 명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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