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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의 고집 [ 살바도르 달리 ]

    1
    나유정(@tjsdlswkd1)
    2016-05-20 08:58:27








기억의 고집  [ 살바도르 달리 ]
 
카탈루냐 출신의 에스파냐 화가 살바도르 펠리페 하신토 달리 도메네크(1904-1989)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예술가 중 하나이다. 조각가이자 도안가, 디자이너로도 이름을 날린 그의 작품들은 예술계뿐 아니라, 패션, 광고, 연극,
영화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그는 기이한 이미지의 초현실주의 작품들로 가장 유명한 화가일 것이다.
 
1922년 공부를 위해 마드리드의 레시덴시아 데 에스투디안테스(학생기숙대학)에 입학한 달리는
루이 브뉘엘,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등과 평생의 교분을 쌓으며 예술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브뉘엘과는 영화 <안달루시아의
개>(1922)를 공동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달리는 고향 카탈루냐, 그리고 파리 및 뉴욕에서 두루 활약하면서 에스파냐의 별난 화가로
부와 명성을 쌓았으며, 영화 및 연극세트에 초현실주의적 감성을 불어넣기도 했다.
 
흐물흐물한 시계 혹은 녹아내리는 시계로 잘 알려진 <기억의 고집>은 달리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일 것이다. 그가 선호하는 몇 개의 반복적 이미지는 이 작품에도 등장한다. 기본 구성은 이전에도 사용했던, 크레우스 곶의
카탈루냐 해안에 기초해 있다. 흐물흐물한 치즈를 연상시키는, 녹아내리는 시계는 측정된 시간의 엄밀함을 조롱한다. 달리 스스로가 고백했듯, 그는
카망베르 치즈를 맛본 이후의 환각에서 영감을 얻어 이 그림을 제작했다. 화면 중앙의 시계 밑으로는 초기작 <거대한
마스터베이터>(1929)에서도 본 바 있는, 측면상의 기형적인 인간 얼굴이 놓여 있다. 접시 위의 개미들은 부식을 의미한다. 1932년
뉴욕에 처음 전시되었던 이 그림은 2백 50달러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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