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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 페리테일 ]

    1
    나유정(@tjsdlswkd1)
    2016-05-26 07:42:59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   [ 페리테일 ]
 
행복한 순간은 지나갑니다.
 
어쩔 수 없어요.
 
그걸 붙잡고 있으려다
 
다음에 올 행복을 놓치지 마요.
 
멈추지 마요.
 
계속 살아가는 겁니다.
 
 
찰나의 순간에서 포착한 소소한 일상의 사진에 기분 좋아지는 그림과 따뜻한 손글씨,
 
토닥토닥 휴식을 주는 커피 한 모금 같은 글을 더해 만든 감성 포토에세이.
 
다음카카오 브런치에서 가장 많은 독자가 공감한 《나는 이제 좀 행복해져야겠다》의 북
버전(book version)으로
 
사진과 글에 담긴 위트, 감동, 여운을 살려 컨텐츠를 스토리 있게 배치함으로써 감성을
극대화했다.
 
 
관 계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 중에 '인연'이 있다.
 
한 사람을 만나는 데에는 수천만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많아지는 인연들 속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인연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모두가 '나의 사람' 또는 '너의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닌거였다.
 
다 잘 보일려고 상처 받아가며 노력할 필요도 없고,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설득할 필요도 없는 거였다.
 
정말 나의 불꽃까지 꺼트려가며 그 사람과의 위태로운 관 계 의 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끊자. 그러면 또 다른 새로운 관 계 가 생길 것이다!!
 
 
당신과 나 사이 2.5그램
 
2000년 즈음, 엽서 한 장을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못하던 그때,
희망도 없고 그냥 누워만 있던
그때 받은 엽서 한 장.
 
2.5그램 정도의 작고 가벼운 엽서지만
꾹꾹 눌러 쓴 몇 개의 글자와
앞면에 사진 한 장이 주었던 큰 위로를
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엽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 하루 2.5그램.
그 2.5그램의 이야기를 당신에게 보냅니다.
 
그래서 나도 당신도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늘 되뇌이는 말.
 
“지금보다
더 괜찮을 거야.
당신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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