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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엇떠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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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정(@tjsdlswkd1)2016-06-27 18:17:02
사랑이 엇떠터니
‘사랑이란 어떤 것인가’라는 물음에 ‘크기를 잴 수는 없지만 애끓는 것이다’라고 답하는
내용의 평시조이다
사랑이 어떤 모양인지 궁금하다. 두꺼울까? 넓을까? 길까? 짧을까? 몇 발일까? 몇 자일까?
물어왔더니 대답은 그런 게 아니다. 사랑의 본질은 애끓는 일, 곧 절절한 감정이라고 말한다.
측정할 수 없는 사랑의 크기를 재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그런 것이 아니라며 친절하게 사랑이
어떤 것인지 알려주고 있다. 사랑의 본질은 절절한 감정이라는 것이 이 작품의 주제다.
ㅅ랑이엇더터니두렷더냐넙엿더냐
기더냐쟈르더냐발을러냐자힐러냐
지멸이긴줄은모로되애그츨만 ㅎ더라
사랑이 어떻던가 두껍던가 넓던가
길던가 짧던가 몇 발이던가 몇 자던가
지루하게 긴 줄은 모르지만 애 끊을 만은 하더라
- 작자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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