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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bert Browning

    1
    나유정(@tjsdlswkd1)
    2016-09-08 11:21:48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그것은 지혜의 샘이기
때문이다.
Save apart time to read, it's
the spring of wisdom.
 
 
웃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그것은 영혼의 음악이기
때문이다.
Save apart time to laugh, it's
the music of your soul.
 
 
사랑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그것은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Save apart time to love, for
your life is too short.
 
Robert Browning
 
시인. 고전문학을 즐기고 포프식의 시를 쓰는 은행원인 아버지로부터 재능을 이어받고 독일계
어머니로부터는 사색적 소질과 신앙심을 물려받았다. 익명으로 발표한 처녀작은 전혀 주목받지 못했지만, 다음 작품인 극시 〈파라켈수스〉(1835)는
인간은 도달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선을 구하여 만족해야 할 것이라는 낙천적 이상주의를 표현하여 칼라일 · 워즈워스 · 디킨스 등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서사시 〈소르델로〉(1840)는 난해하다고 일컬어지는 그의 시 중에서도 가장 난해한 것이라고 하는데, 서문에서 "내가 중점을 둔
것은 영혼의 발전 과정의 사건이다. 그 밖에는 아무런 연구할 가치도 없다"고 한 것은 시작에 임하는 그의 기본적 태도라 할 수 있다.
1841년부터 1846년까지의 작품은 〈방울과 석류나무〉라는 제목의 총서로 묶여 출판 되었는데, 그 제1집 〈피파가 지나가다〉(1841)라는
극시는 낙천적인 서정의 미를 묶은 것으로 "모두 이 세상은 아무 일 없노라"라는 그 최후의 시행은 그의 사상을 가장 잘 나타내고 있다.
 
1845년 여류시인 엘리자베스 배렛(1806-1861)을 알았는데, 그녀는 15세 때
낙마하여 지체 부자유자이면서도 일찍부터 시작을 하여 서정시인으로서 이미 세상에 명성을 떨쳤다. 두 사람은 곧 열렬한 연애로 발전하여 그녀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1846년 몰래 결혼하여 1861년 그녀가 작고할 때까지 피렌체에서 지냈다. 배렛의 연애시 〈포르투갈 인으로부터의
소네트〉(1850)는 남편에 대한 정열의 솔직한 고백으로서, 고전과 근대문학의 풍부한 교양이 그 속에 담겨져 그녀의 대표작이라 불린다.
브라우닝도 연애와 결혼의 체험으로부터 〈남과 여〉(1855)를 쓰고 그 속에 〈폐허의 사랑〉을 비롯해 많은 연애시의 걸작을 담아 시적 독백이라는
형식으로 성격의 해부와 심리의 묘사를 시도하여 독창적인 경지를 이루었다. 이 형식은 〈등장인물〉(1864)에도 나타났으며, 최대의 걸작 〈반지와
책〉(1868-1869)에서 결실되었다. 이 작품은 로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갖가지 각도에서 관찰한 2만여 행에 이르는 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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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dlswk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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