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전체 선택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방송국 스튜디오

음악사랑 즐겨찾기
since 2015-08-19
https://tjsdlswkd1.inlive.co.kr/studio/list
http://tjsdlswkd1.inlive.co.kr/live/listen.pls
동굴 (LV.1) 소속회원 EXP 10
  • 0
  • 다음 레벨업까지 990exp 남음
  • 1,000

자유게시판

인라이브의 게시판 (커뮤니티 유저게시판/자료실, 방송국 게시판) 관리 지침
  • 뻐꾸기에게 To the Cuckoo [ William Wordsworth ]

    1
    나유정(@tjsdlswkd1)
    2016-10-31 02:16:22




뻐꾸기에게 To the Cuckoo  [ William Wordsworth ]
 
 
오 쾌활한 새 손님이여! 네 소리 예전에 듣고
지금 또 들으니 반갑구나.
오 뻐꾸기여! 너를 새라 부를까,
방랑하는 목소리라 부를까?
 
풀밭 위에 누워 있노라면
네 이중의 외침이 들린다.
언덕에서 언덕으로 지나는 듯하고
동시에 멀고 가까운 듯.
 
햇빛과 꽃의 이야기를
골짜기에 대고만 재잘거리지만
너는 내게 가져다 주는구나
환상시절의 이야기를.
 
무척 반갑다. 봄의 총아여!
아직도 너는 내겐
새가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목소리, 하나의 신비.
 
학창시절 내가 귀 기울였던
바로 그 소리, 내게
이리저리, 숲과 나무와 하늘로
찾게 했던 그 외침 소리.
 
너를 찾느라고 나는 자주 헤매었지
숲을 지나 또 풀밭 위로,
그런데 너는 언제나 어떤 희망, 어떤 사랑,
늘 그리워했지만, 한 번도 본적이 없네.
 
그러나 나는 아직도 귀 기울일 수 있다.
들판 위에 누워서
귀 기울이고 듣고 있노라면 다시
저 황금시절이 생각나는구나.
 
오 행복한 새여! 우리가 밟는 이 대지가
다시 보이는구나
꿈과 같은 요정의 장소로,
네게 어울리는 보금자리로!
 
 

댓글 0

(0 / 1000자)


1

나유정

@tjsdlswkd1

운영 멤버 (2명)

  • 1
    • 국장
    • 나유정
  • 1
    • cj
    • 찻잔1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