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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 Cold Br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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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정(@tjsdlswkd1)2016-11-21 04:02:10
콜드브루 [ Cold Brew ]
차갑다는 뜻의 ‘콜드(Cold)’와 끓이다, 우려내다는 뜻의 ‘브루(Brew)’의 합성어로
더치커피(Dutch Coffee)라고도 한다. 더치커피는 네덜란드식 커피라는 일본식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동양권에서는 더치커피, 서구권에서는
콜드브루 또는 워터드립(Water Drip)이라고 부른다. 물을 한 방울씩 떨어뜨려 우려내므로 쓴 맛이 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추출법 때문에 워터드립이라고도 하며 ‘커피의 눈물’이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추출된 커피 원액은 일주일 정도 냉장 보관할 수 있는데
1∼2일 정도 저온 보관하면 와인과 같은 숙성된 맛을 느낄 수 있다. 원액은 보통 물이나 얼음, 우유 등을 타서 희석해 마신다.
제조 방식은 전용 기구에 분쇄한 원두를 넣고 찬물 또는 상온의 물에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8~12시간 정도 우려내 커피 원액을 추출한다. 추출하는 방식에 따라 점적식(點滴式)과 침출식(浸出式)으로 구분한다. 점적식은 용기에서
우려낸 커피가 한 방울씩 떨어지게 하는 방식으로, 이 때문에 더치 커피를 '커피의 눈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침출식은 용기에 분쇄한 원두와 물을
넣고 10~12시간 정도 실온에서 숙성시킨 뒤 찌꺼기를 걸러내 원액을 추출하는 방식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추출하기 때문에 뜨거운 물로 짧은 시간에 추출한 일반 커피에 비하여 쓴맛이
덜하며 순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데, 원두의 분쇄 정도와 물의 맛, 추출 시간이 중요한 작용을 한다. 추출된 커피 원액은 밀봉해서
냉장 보관하는데, 하루이틀 정도 저온 숙성하면 풍미가 더 살아난다. 원액을 그대로 마시는 것보다는 입맛에 따라 우유나 시럽 또는 물을 타서
희석하거나 얼음을 넣고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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