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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a Diva [ Maria Call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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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정(@tjsdlswkd1)2016-11-22 06:27:12
Casta Diva [ Maria Callas ]
그리스계 이민의 딸로서 뉴욕에서 태어난 소프라노 가수. 13세까지의 소녀시절을 미국에서
지낸 뒤, 1937년에 고국 그리스에 돌아가, 제2차 대전 중은 아테네 음악원에서 왕년의 명가수 히달고에게 사사했다. 14세 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산투짜 역으로 처음으로 오페라 무대에 서고, 대전 중에도 아네테에서 《피델리오》,《복카치오》등의 오페라를 노래했다. 1947년
베로나 아레나 음악제에서 《라 조콘다》의 주역을 불러 처음으로 이탈리아 오페라계에 등장한 그녀는 명지휘자 세라핀의 열성적인 지도에 의해서
센세이션을 일으켜, 그로부터 10여년에 걸쳐 이탈리아 오페라계에 빛나는 영광의 한 시대를 쌓아올렸다.
처음에는 바그너의 이졸데나 브뢴힐데와 같은 드라마틱 소프라노의 여러 역을 불렀으나, 곧
세라핀의 권유로 루치아, 노르마 등으로 성공을 거두고, 이어 케루비니, 롯시니, 도니제티, 벨리니 등 19세기 초엽의 파묻혀 있던 오페라에
새로운 생명을 주어 이것을 현대에 소생시켰다. 1950년에 《아이다》로 데뷔한 이래, 약 10년간에 걸친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의 《메디아》를
최후로 이탈리아를 떠났지만, 이 무렵부터 급격히 목소리의 아름다움이 상실되어, 65년의 파리와 런던에서의 《토스카》 이후는 이제 두번 다시
무대에 서는 일이 없었다. 1973년부터 유럽 및 미국 각지와, 74년에도 주세페 디 스테파노와 조인트 리사이틀을 열었는데, 이것이 그녀의
가수로서의 활동의 최후에 해당된다.
오페라 가수로서의 칼라스의 비길데 없는 위업을 요약한다면, 음과 언어와의 어쩔 수 없는 상호
관계의 의미를 철저하게 파헤쳐, 음악 속에 숨겨진 드라마와 감정과 성격을 최대한으로 끌어낸 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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