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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고초려 [ 三顧草廬 ]

    1
    나유정(@tjsdlswkd1)
    2016-12-02 21:17:58




삼고초려  [ 三顧草廬 ]
 
 
후한 말엽, 유비는 관우, 장비와 의형제를 맺고 한실 부흥을 위해 군사를 일으켰다. 그러나
군기를 잡고 계책을 세워 전군을 통솔할 군사가 없어 늘 조조군에게 고전을 면치 못했다. 어느 날 유비가 은사인 사마 휘에게 군사를 천거(薦擧)해
달라고 청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복룡이나 봉추 중 한 사람만 얻으시오." "대체 복룡은 누구고, 봉추는 누구입니까?" 그러나 사마휘는 말을
흐린 채 대답(對答)하지 않았다. 그 후 제갈 량의 별명이 복룡이란 것을 안 유비는 즉시 수레에 예물을 싣고 양양 땅에 있는 제갈량의 초가집을
찾아 갔다. 그러나 제갈량은 집에 없었다. 며칠 후 또 찾아갔으나 역시 출타하고 없었다. "전번에 다시 오겠다고 했는데. 이거, 너무 무례하지
않습니까? 듣자니 그 자는 아직 나이도 젊다던데..." "그까짓 제갈 공명이 뭔데. 형님, 이젠 다시 찾아오지 마십시오." 마침내 동행했던
관우와 장비의 불평이 터지고 말았다. "다음엔 너희들은 따라오지 말아라." 관우와 장비가 극구 만류하는데도 유비는 단념하지 않고 세 번째
방문길에 나섰다. 그 열의에 감동한 제갈량은 마침내 유비의 군사가 되어 적벽대전에서 조조의 100만 대군을 격파하는 등 많은 전공을 세웠다. 그
후 제갈량의 헌책에 따라 위(魏)나라의 조조, 오나라의 손권과 더불어 천하(天下)를 삼분하고 한실의 맥을 잇는 촉한을 세워 황제(皇帝)를
일컬었으며, 지략과 식견이 뛰어나고 충의심이 강한 제갈량은 재상(宰相)이 되었다.
 
 
겉뜻 : 세 번 초가집에 가보다
 
속뜻 : 인재를 맞이하기 위해 참을성있게 힘쓴다는 말
 
三 석 삼 顧 돌아볼 고 草 풀 초 廬 농막집 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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